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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20141-10-17] 점 빼러 간날~!

사용자 하람옥 2014. 10. 17. 18:58

오늘은 벼르고 벼르던 점 빼러 가는 날!

사실 벼르고 있었긴 했지만 예약을 하지 않아 원래 가려던 곳엔 못가게 되었고..

이미 나간다고 화장도 다 한 상태라 무조건 오늘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예전에 봐 놓았던 '뮤즈 클리닉' 으로 결정!

다행히도 예약이 된다고 했다^^

 

시간 맞춰서 가서 상담 받고 뺄 점들을 골랐다.

어제부터 복점, 흉점 관련된 블로그 들을 거의 섭렵하다시피해서

대강은 생각하고 갔었는데 또 막상 가니까 사람 마음이 흔들흔들~

그래서 결국 다 빼지는 않고 좋은 지 안 좋은지 모르겠는 점은 그냥 두기로 했다.

총 7개의 점을 빼기로!!^^

 

마취연고를 바르고 15분쯤 기다린뒤

점 빼러 고고!

생각 보다 빨리 끝났다. 5분 정도?!

살타는 냄새 비슷한 것과 약간의 따끔 거림(!!)이 있었지만

견딜만 했다.

 

결과는 짜잔~ ㅋㅋㅋ

 

 

처음 점 빼보는 거라 신기해서 양 쪽 볼쪽으로도 사진을 다 찍어 놨다 ㅋㅋㅋ

점 인줄 알았던 것들 중 기미라서 못 빼는 것도 있었는데

IPL 이란 시술로 제거 할 수 있다고 했다.

일단 홈케어에 집중해 보고.. 안되면..! ㅋㅋ

 

요건 점 제거 후 주의사항이 적힌 종이!

간호사 언니(?!)가 점은 한번에 완전히 빠지는 게 아니라고, 뿌리가 깊은 건 10번 이상도 빼야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어쨌건 될 수 있는 대로 주의사항에 있는건 다 지키도록 해야징~ ㅋㅋ

 

 

바로 집으로 들어가기는 또 뭣해서

근처에 한번 가보고 싶었던 카페가 있어서 들어갔다.

몇주동안 계속 읽고 있는 니코마코스 윤리학 ㅋㅋㅋ

이제 주위 사람들한테 이거 읽고 있다고 하는 것도 부끄럽다.

너무 오래 붙들고 있어서;;; ㅋㅋ

 

 

아마 내일, 모레 중으로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공부해야 할 것도 있지만

'독서'도 그 공부만큼 중요한 것 같아서 계속 꾸준히 하려 한다.

(일의 경중을 따지는 건 참 힘든 일인 것 같다.)

이 결심 꺾이지 않길!

 

남은 하루도 잘 지내 봅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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