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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소중한 일상들의 기록...★
마지막 업로드^^ 녹음하고 카톡으로 음성파일 전송해서 mp4 파일로 바꾸고 다시 티스토리에 업로드^^ 쉬운 과정은 아니었지만 끝까지 완수!^^ 사실.. 왜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시크릿 읽으면서 여러 생각들을 하게 되고 도움도 많이 받은 것 같다. 원서가 아닌 번역서로 읽었다면 그 감동이 좀 덜했을 수도 있을 듯. 책이 출판되고 10년도 더 지난 지금이지만 여전히 이 책은 나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듯^^ 이제 줄친 것 요약만 남았다^^
어제, 오늘하여 the secret 끝까지 녹음했다^^ 뒤의 biography는 안 할 예정. 이상하게 어제, 오늘은 거의 안끊고 한번에 쭉 녹음 성공했다~! 히히 틀린 걸 그냥 넘어가서 그런 것도 있지만 확실히 발음 하는 것이 편해진듯^^
오늘녹음한 것까지 업로드 완료^^! 아직까지 감기가 덜나아서 쇳소리가 나지만... 더이상 미루면 안될 것 같아 2개 녹음함. 숙제로 꼭 해야 하는 것마냥 하고 있으나 사실은 내가 원해서 하는 거다. 왜 이리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읽으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는데 녹음하면서 또 한번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다. 이제 다른 영어 책을 좀 읽어야 겠는데 다중지능/동양미술/the shack 중에서 고민하다가 2주가 가고 있다. 어여 정해서 읽어보쟈앙~~
중간에 좀 틀린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ㅋㅋㅋ 이번주에는 좀 많이 읽어서 주말에 모두 녹음할 수 없을 듯..ㅠㅠ 흑..ㅠ 이제 반이 넘어갔다~~마지막까지 힘^^
1월중순쯤부터 읽기 시작한 원서! 시크릿 책은 10년전쯤 굉장히 유명했었는데 그 때 별로 끌리지도 않고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 놓은 것 같아 읽지 않았었다. 대신 이라는, 시크릿 책과 관련 있는 책을 읽고 감명받아학급 아이들과 비전보드도 만들고 여기 나와 있는 예시들도 아직까지 여러 친구들이나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애로우 잉글리시 수업을 들은 후 영어 원서를 조금씩 읽고 있었는데남자친구와 중고서점 갔다가 을 선물 받았다. 받고도 몇달을 그냥 책꽂이에 꽂아 놓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유튜브에서 The Secret 영상을 보게 되었고 https://youtu.be/N5GYbmJrI5A그 후 꽂혀 있던 책에 눈길이 다시 갔다는....ㅋㅋㅋ 읽다가 소리내서 읽고 싶어 시작한 녹음 !이렇게 녹음을 해..
텝스에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영역이 '독해' 이다. 텝스 독해는 다른 영어 시험에 비해 지문 뿐 아니라 오답의 매력도가 높은 편이라 많이 어렵게 느낀다. 그 어려움을 시원스쿨랩에서 새롭게 발간해 낸 '빅텝스 독해' 편에서 해결할 수 있을런지 살펴보았다. 표지는 다른 빅텝스 책들과 마찬가지로 검은 바탕이었고 독해는 파란글씨! 나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디자인들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 언제부터인가 영어 수험서들이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대표되고 있었는데 거기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을 정도로 임팩트 있는 표지다. 나는 책을 펼친 후 가장 먼저 보는 곳이 목차이다. 소설이건 수험서건 목차를 보면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기 떄문이다. 특히 수험서의 경우, 목차를 보면 이 책이 나와 맞는지 알 수 있다. 목..
언어기능 중 듣기는 다른 기능보다 앞서 발달하지만 어른이 되어서까지 잘 안 되는 부분이다. 한국말도 그런데 영어는 말해서 무엇할까. 12월 1일에 친 텝스 성적이 나왔다. 좋다고도 나쁘다고도 할 수 없는 성적이었는데 청해 부분의 배점을 보고 놀랐다. 600점 중 240점이라니! 40%! 엄청난 비중이다. 그런데 텝스의 듣기는 토익의 듣기와는 사뭇 달랐다. 시험지에 번호와 a,b,c,d만 있는 걸 보고 처음에 얼마나 놀랐던지... 난 인쇄가 잘못 된 줄 알았다. 텝스의 듣기 공부를 위해서는 전체적인 유형을 알아야 겠고, 빈출 표현들을 좀 알아놔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이 빅텝스 책에 그런 내용들이 나와 있었다. 먼저 역시 깔끔한 블랙! 거기에 주황색으로 쓰여진 글자까지! 딱 내스타일이었다. 목차를..
다음은 문법편! 문법은 총 5개의 section 으로 되어있다. Section 1 동사는 unit 1~5 시제, 동사의 종류, 능동태& 수동태, 수 일치, 조동사 Section 2 준동사는 unit 6~8로 분사, 분사구문, to부정사&동명사 Section 3 품사는 unit 9~11로 한정사와 명사, 대명사, 형용사와 부사 Section 4 전치사와 접속사는 unit 12~16으로 전치사, 부사절, 등위접속사&상관접속사, 명사절, 관계사절 Section 5 어순과 구문은 unit 17~20 문장구조, 비교구문, 가정법, 도치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문법 부분도 문법 문제의 구성 부터 특징, 최신 출제경향, 학습전략의 순서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문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해 놓은 점이 눈에 ..
TEPS 란 시험에 7년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나는 시험 점수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직장에서 필수로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점수 받으면 뭐 해준다고 한 것도 아니다. 올해 6개월간 애로우 잉글리시 정규과정을 수료한 후, 나의 실력이 어느 정도 늘었는지, 어느 정도 인지를 한 번 평가해 보고 싶어서 이 시험을 선택한 것이, 영어 시험이라는 것 자체를 무시하고 있었던 내가 teps를 선택한 이유다. 사실 영어 시험 교재는 해**가 꽉 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도 대학생 때는 그 곳에서 나온 토익책을 보며 공부했었었고 사실은 노란 단어책(노랭이 ㅋㅋ)도 가지고 있다.(사실 넘겨보지 못했다;;; 애로우 잉글리시 단어 외우느라 일단 젖혀두고 있어성;;;) 내가 이 책에 관심을 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