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만 소중한 일상들의 기록...★

I am sitting on the seat in the subway line number 5. (Morning) Today, my class will be able to practice a stage dancing “Swing babay” in 강당 during 3~4교시. Our school festival will be held on Thursday in this week. Frankly speaking, I am a little worried about the stage. After today’s practice, I will reset the schesule of practice. ^^ Determind!!!

책 반납할 것이 있어서 퇴근하고 바로 도서관으로 고고! 반납만 하고 가기가 아쉬워서 책을 둘러 보던 중 영어 그림책쪽으로 자연스럽게 갔다는... ^^;; 오늘 읽은 책은 Here is the Baby. 가족들이 아기를 돌보는 일상을 다정한 말로 표현해 놓은 책^^ 몇 주째 배우고 있는 분사구문이 나와서 복습 겸 올려본다. ​​Here is the baby, hungry and wet. , 뒤에 바로 형용사 나옴! ​Here is the daddy, cutting slices of melon., 다음에 cutting - 분사구문, cutting slices of melon -> the daddy cuts slices of melon. ​Here's the old lady who lives in a s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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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의 전주 여행 with 짝궁💕 전주는 맛난 거 먹으러 오는 곳 ^^ 4년간 생활 한 곳이고 잊을만 하면 한번씩 놀러온 곳이라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도 길은 헤매지 않고 놀러다니는, 부담 없는 여행지이다^^ 숙소에 짐 풀어놓고 가장먼저 간곳은 조점례 순대국밥집^^ 역시..😭💕🌷 내일 또 와서 또 먹자는 짝궁님 💦 전주에 먹을게 얼마나 많은데에~~~ 내일 일출을 위해 어여 쉬어야지잉~~^^

​친구와 관련된 그림책들 우리반에 친구 관계 때문에 힘들어 하는 아이가 있어서 어찌 풀어 나갈까 고민하고 있던 중에 도서실서 찾은 그림책들이다. 오늘 안전한 생활 시간에 학교폭력에 대한 내용이 나와 동기유발 자료로 가운데 책을, 정리할 때 왼쪽 책을 사용했다. 오른쪽에 있는 그림책은 장난 꾸러기들이 대답 장난으로 해서 결국 읽다가 폭발해버렸다는 ㅋㅋ;;;; 갈등이 지금은 어느 정도 조절이 된 것처럼 보이는데 안심하긴 이르다. 9살 아이들. ‘아홉살 인생’ 이라는 책도 있긴했지.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커가고 있는중이구나. 다컸다고 생각했는데 커가고 있는중이구나. 같이 커나가보자^^

I am taking rest now. After I came back to my home I am I was so hungry so I ate a dinner hurry. I ate Ramen with egg , kimchi and rice. While I went to the home, I thought I should dictate the BTS Member’s announcement. I wanted to listen to it but I didn’t search that. At that time take a name who is the member of Arrow English chat room sand to us BTS members an announcement text. So I rememb..

BTS가 UN에서 한 영어 연설문. 애로우 잉글리시 카톡방에서 어떤 분이 보내주신 자료와 유투브 아래 영상을 참고해서 한글 파일로 만들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VWSIoQfFWk 선한 영향력을 끼친 아이돌 그룹~! 오오~~ 나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 I am waiting for bus no. 402 to Kyungbokgung which is realted with Chosen dianasty. On holidays, I have stayed Seoul because it is better than I go to hometown for various reasons. Anyway, I felt a little bored because I stayed home all day long on yesterday So I planed to go Kyungbokgung. I like that broaden road in front of Kyungbokgung. There are wonderful mountains behind 경복궁. The scen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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